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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 출범식 개최

등록일 2026.02.02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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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 출범식 개최>

-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교류협력 체계 공식 출범

- 중증·필수의료부터 진료·교육·연구까지 실질적 협력 확대

대자인병원은 지난 2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협력체계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대자인병원은 앞서 1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출범식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대자인병원이 진료와 교육, 연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중증·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대자인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의료계와 관계기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료 의뢰·회송 체계 강화, 공동 진료 및 자문, 로봇수술 등 고난도 수술 분야 협력, 의료진 교육·연수, 연구·학술 및 의료 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중증진료와 외래진료, 전공의 수련, 의료인 교육 등에서도 단계적인 협력이 추진된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대자인병원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양 기관의 의료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중증·고난도 진료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